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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시민의 인성: 치유인문학 강의
작성자
김상호
작성일
2018-05-31
조회
191

[책소개]시민의 인성: 치유인문학 강의


우리 학회 교육이사님이신 부산대한의전 임정화교수님께서 공저로 참여하신 책을 소개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 멋진 날의 특강

햇살이 환히 빛나던 계절에 10명의 저자가 기적처럼 만났다.

의학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탐구해 온 강신익 교수, 깊은 상상력의 확보를 통해 어린이의 철학적 사유 능력을 도모해 온 김회용 교수, 숲이 전하는 평등과 공생의 메시지를 전하려 노력해 온 최송현 교수, 하얀 여백과 고운 색채의 조화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추구해 온 이나나 교수, 인간의 심리에 대해 과학적 이해 체계를 마련해 온 이수진 교수, 무예를 인성과 결합하며 치유의 가능성을 확인해 온 박귀순 교수, 한문고전 속 가치관의 사회적 환류와 인성 함양을 가르쳐 온 김성중 교수, 각자가 지닌 심리적 자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온 임정화 교수, 마음치유를 통해 영혼이 있는 한의학을 모색해 온 채한 교수, 인간의 감정을 주목하고 한시의 위로 가능성을 찾아온 김승룡 교수!

저자들은 전공하는 분야가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전과 치유! 질문의 동시성! 열 개의 차원은 하나의 시공간에서 만났고, 곧바로 서로 공명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 해가 흘렀다.

저자들은 고전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치유하고 인격적 성장을 이루며 끝내 정신건강을 확보하고자 하는 학문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를 잠정적으로 ‘고전 치유학’으로 부르기로 했다. 여기서 ‘고전’은 인간의 아름다운 노력과 정신을 함축하고 있으며, 인간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유형, 무형의 자산 모두를 말합니다. 따라서 전공분야를 막론하고 고전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또한 시대나 공간에 따라 고전은 상대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기며, 고전의 절대성을 회의한다.

저자들은 지금-이곳의 고전은 무엇인가를 묻고, 차후 고전 기반 인성 치유의 학문적 융복합을 도모하려고 한다. 이른바 ‘치유’는 인간을 둘러싼 제환경, 제학문, 제분과의 입체적 접근을 통해서야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인간이 지닌 다양한 측면의 고전적 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_임정화

의사 역할, 환자 역할

소통의 채널

동떨어진 세계

그가 보내는 신호

함께한다는 것

안전한 관계

몸과 마음의 동행

최적의 이완 상태

세 개의 뇌




마음의 충격은 반드시 몸에 그 흔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또 신체적 질병은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세 뇌에 골고루 에너지를 주듯이 몸과 마음 사이 통로를 만들어 마음의 아픔을 몸으로 느껴보고 몸의 상처를 마음으로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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