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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춘계학술대회 성료기사[]한의신문[]
작성자
김상호
홈페이지
http://www.akomnews.com/?p=394608
작성일
2018-04-16
조회
425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일본 의료진들은 치매 치료에 있어 한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억간산’과 ‘가미귀비탕’에 대한 임상 데이터 축적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최근 부산 동의병원에서 ‘한의원에서의 치매 환자 관리’를 주제로 ‘2018년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야자와 지로우 신경정신과 교수(삿포로 토키와병원장)을 특별 연자로 초청, ‘치매의 행동심리증상(BPSD)에 대한 약물요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미야자와 병원장은 “BPSD에 추체외로증상의 부작용이 경감된 2세대 항정신병약이 사용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과진정, 인지기능장애, 체중증가, 항콜린성부작용, 당뇨병, 성기능장애, 과립구감소 등 부작용의 문제가 여전하다”면서 “지난 2008년 FDA 경고에 의해 사망 리스크의 상승이 비정형만이 아니라 정형 항정신병약에서도 관련성의 인정을 통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한약활용의 비율이 일본에서는 상당히 높은데 일본에서는 한약을 처방하는 의사는 89%에 달한다”며 “특히 정신과전문의들은 그 비율이 더욱 높아 2011년 조사에서는 92%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미야자와 병원장은 특히 일본에서는 ‘억간산가진피반하 제제’와 ‘가미귀비탕’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른 다양한 임상 및 실험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아울러 성우용 부산대 한의전문대학원 교수는 ‘칠정오신론(七情五神論)’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치매의 증상과 합병증 관리’에 대한 김경옥 동신대 교수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조성훈 경희대 교수는 ‘한의학적인 치매 관리(1차 의료기관 중심)’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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