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 CONTACT

학회소식

 
새소식
학회소식 >새소식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원 투입
작성자
김상호
홈페이지
http://www.akomnews.com/?p=391324
작성일
2018-02-13
조회
541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정부가 향후 10년 간(2020년~2029년) 총 1조1054억원을 투입해 △원인규명 및 예방 △혁신형 진단 △맞춤형 치료 △체감형 돌봄 △인프라구축 5개 분야로 구성된 치매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안을 발표한 김기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 따르면 정부는 ‘치매 안심 행복국가 건설’이라는 비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치매 극복기술 개발’이라는 미션 하에 ‘치매발병 5년 지연으로 10년 후 증가속도 50% 감소’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치매 연구기술 고도화
△치매 비용 최적화
△치매관리 효율화
△연구친화적 인프라구축이란 4대 전략을 세우고

△원인규명 및 예방
△혁신형 진단
△맞춤형 치료
△체감형 돌봄
△인프라구축 5개분야별 성과 목표를 제시했다.







‘맞춤형 치료 기술’ 분야에서는
△신약 발굴을 위한 약물 타겟 다변화 연구
△화합물 라이브러리 기반 치매 신약 개발
△바이오 라이브러리 기반 근원적 치매 신약 개발
△약효평가 맞춤형 플랫폼 개발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한 치매 신약 개발
△선행 우수 R&D 성과 연계를 통한 치매 신약 개발 가속화
△초기 단계 치매 치료용 인지 기능 개선 약물 개발
△뇌자극(neuromodulation) 기반 치매 치료 기술 개발
△뇌파변화기반 치매 치료 기술 개발
△약물전달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407개 과제를 진행한다.

목표는 논문, 특허 출원 및 등록 등 실용화 기반 마련과 기술이전 30건, 비약물 치매 치료기술 개발(임상 1상 3건), 임상 1상 진입 약물개발 3건이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2123억원(정부 1583억원, 민간 540억원)이다.


‘체감형 돌봄 기술’ 분야는
△치매 인지훈련, 일상생활 훈련 기술 개발 △지능형 배회-실종대응 기술 개발 △실내 안전사고 대응 기술 개발 △환자 자립 지원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정신행동증상 탐지 및 대응 기술 개발 △치매환자 정서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 및 돌봄 로봇 개발 △신체적 돌봄 편의 보조기 및 웨어러블 로봇 개발·고도화 △가상현실·인공지능 기반 중고도 치매환자 돌봄기술 개발 △치매수용성 향상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환자 돌봄 매뉴얼 개발·확산 방안 마련 △치매환자 전천후 생활보조시스템 구축(AAL) △지역사회 편의시설의 치매환자 수용성 강화 기술 개발 사업으로 233개 과제가 수행된다.



5개 분야로 구성된 치매연구개발사업은 총 3단계(1단계 : 2020~2022년, 2단계:2023~2025년, 3단계 2026~2029년)로 진행되며 10년간 총 1조1054억원이 투입된다.
투입 예산의 80.8%는 정부에서, 12.0%는 민간에서 지원되며 운영관리비가 7.2%를 차지한다.

김 교수는 치매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증상악화 지연으로 유병률 감소 및 돌봄 부담 경감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치매로 인한 의료비, 노동력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 경감 △치매시장 선점을 통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과학기술적으로는 △보건의료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진단 및 치료 응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융합을 통한 미래 선도기술 확보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opyright ©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All right reserved.
(우)22318 인천광역시 중구 큰우물로 21, 가천대학교부속길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기획총무이사 최성열
Tel : 032-770-1211 Fax : 032-764-9990 E-mail : onpcsy@gmail.com